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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삼풍 We Built This City: Sampoong
감독
구상모 GU Sangmo
디자인
김기조 KIMM Kijo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조측면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한글 레터링 작업을 중심으로 주변적이고 비규범적인 한글 활용의 가능성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2011년 KBS 스포츠 다큐 ⟨천하장사만만세⟩를 기점으로 함께 해온 스태프와 발맞춰, 다섯 번째 작업인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