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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PM


감독
루트비히 뷔스트 Ludwig WÜST

디자인
정재완 JEONG Jaewan
사월의눈 북 디자이너,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이너 코멘트
‘도그마95’ 영화 정신이 반영된 이 영화는 새로운 기술로 뒤덮인 현재의 도시생태계에 던지는 감독의 일침이다. 영화 초반, 스마트 시티를 냉소하며, '버려진 땅이 아름답다'는 대사는 웅장하고 또 슬프다. 영화 대사는 그대로 한 편의 시가 되었다. 나는 흔들리는 카메라, 현장의 소리, 영화를 본 후 느끼는 여운을 활자로 써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