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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Harley Queen


감독
카롤리나 아드리아솔라, 호세 루이스 세풀베다 Carolina ADRIAZOLA, José Luis SEPÚLVEDA

디자인
나인픽스튜디오 NINEPIK STUDIO
김혜림과 전우상은 각각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프로덕트 디자인과를 졸업 후 함께 나인픽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브랜딩, 편집디자인, 아트디렉팅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여러 작가와 브랜드, 문화 재단과 협업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디자이너 코멘트
'할리퀸’을 바라보는 우리의 편견은 ‘카롤리나’의 불꽃과 힘찬 발돋움으로 점점 희미해진다. 포스터의 타이틀은 그녀가 방송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분위기와 선정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반면 불을 형상화한 색감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스트립쇼는 그녀가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쟁취하고자 하는 삶과 행복을 형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