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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여성과 일곱 노래 The Shepherdess and the Seven Songs
감독
푸시펜드라 싱 Pushpendra SINGH
디자인
신건모 Gunmo Syn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졸업 이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작업해왔다. 글자와 글자를 다루는 것에 보통 이상의 관심이 있으며, 주로 종이를 작업 매체로 사용하고 있다. 2013년부터 온양민속박물관의 아이덴티티와 간행물들을 작업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문화재단, 건축평단 등 여러 문화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왔다. 현재 글자를 만드는 채희준 디자이너와 함께 ‘포뮬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