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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은 아이들 Forgiven Children


감독
나이토 에이스케 NAITO Eisuke

디자인
김도형 Phillip Kim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작업물의 결과보다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끼며, 본질에 대해 항상 탐구한다.

디자이너 코멘트
영화 속 등장하는 화려한 모습의 허수아비는 마치 지금 현대사회의 우리와도 닮았다. 개인은 사회로부터 영향을 받아 자라고, 사회는 개개인들이 모여 이룬다. 그 안에서는 우리는 끊임없는 악순환을 보지만 개인이라는 이유로 방치한다. 포스터를 통해 이러한 현대의 모습을 자각시키고자 한다. 화려함도 좋지만, 따뜻한 사회를 우리는 더 절실히 염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