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데마찌 Damage


감독
김성환 KIM Sunghwan

디자인
시민의숲 siminforest
그래픽 디자이너 김재영이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인쇄 매체, 웹, 브랜드 등 대다수 영역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로 웹을 포함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을 맡아 진행한다.

디자이너 코멘트
’데마찌’는 일거리가 없는 상태를 뜻하는 일본식 은어이다. 영어 ‘damage’의 일본식 발음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하루를 보낸 정태는 마지막 ’데마찌’가 된 하늘을 바라보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허망함을 느낀다.